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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소식/가십 및 루머

[가십 및 루머]2020.01.14 화요일 아스날 각종 가십 및 루머 모음(존 스톤스, 알리코 단고테, 브루노 기마랑이스, 부바카리 수마레, 에디 은케티아, 슈코드란 무스타피, 아스날)

1.John Stones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94년생, CB·RB

출처 : Victoria Haydn/Manchester City FC, via Getty Images(https://www.football.london/)

①The Sun by Paul Sims

 

Arsenal boss Mikel Arteta makes Man City defender John Stones top target

JOHN STONES is a shock transfer target for Arsenal boss Mikel Arteta. The Manchester City centre-back wants first-team football to boost his Euro 2020 hopes. Stones is represented by the same agenc…

www.thesun.co.uk

존 스톤스(만 25세)가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의 영입 타겟으로 떠올랐다.

 

스톤스아르테타와 같은 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있고 유로 2020을 앞두고 1군에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어 한다.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클럽에서 자주 출전하는 선수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는 반면에, 스톤스는 이번 시즌 부상과 함께 폼이 떨어지고 있고 클럽과의 계약이 2년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맨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의 믿음을 잃어가면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특히, 장기 부상을 당한 라포르테의 대체자로 미드필더인 페르난지뉴가 선발 출전하고 있다는 것은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스톤스에게 있어 납득하기 힘든 일일 수 있다.

 

이에 대해, 한 정보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톤스는 지난주에 자신의 에이전트를 만나기 위해 런던에 있었어요. 그 역시 대표팀에서 중용받기 위해서는 클럽에서 더 많이 뛸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현재 아르테타도 수비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아스날은 현재 칼럼 체임버스를 부상으로 잃었고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를 독일 2부 리그 클럽팀 뉘른베르크로 임대를 보냈으며 슈코드란 무스타피는 갈라타사라이와 링크가 나고 있다. 다비드 루이스, 소크라티스, 롭 홀딩 이렇게 세 명의 센터백이 남은 아스날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비 영입이 절실해 보인다.


②The Ornstein & Chapman Podcast

 

Listen to The Ornstein & Chapman Podcast - The Athletic

Mark Chapman and David Ornstein break open the week's biggest stories and take you deep into the inner workings of the football machine.

theathletic.com

'The Athletic'의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자신과 BBC의 마크 채프먼이 운영하는 한 팟캐스트에서 아스날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1~2명의 선수를 임대로 데려오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아스날이 임대로 데려오고 싶은 포지션 중 하나는 좌측 센터백이고, 클럽 내부에서는 중앙 미드필더를 알아보자는 의견과 풀백을 알아보자는 의견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스날은 아직 어떠한 선수와도 계약에 근접하지 못했고 지난 여름에 많은 돈을 지출했기 때문에 FFP와 같은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또, 온스테인은 아스날 역시 다른 클럽들처럼 여름 이적시장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번 겨울보다는 내년 여름에 아스날이 다시 한 번 돈을 푸는 것을 기대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르테타 역시 몇몇 선수들이 아직 부상에서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강한 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겨울 이적시장에서 큰 영입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에디 은케티아의 임대 계약은 이번 주 안으로 마무리될 것이고 잉글랜드 2부 리그 클럽팀 노팅엄 포레스트, 브리스톨 시티, 셰필드 유나이티드 모두 은케티아를 열렬히 원하고 있다고 한다. 또, 아스톤 빌라 역시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또, 갈라타사라이와 링크가 있었던 슈코드란 무스타피의 이적 움직임은 현재로서 없다고 한다.


Manchester Evening News by Stuart Brennan

 

Man City stance on John Stones Arsenal transfer talk

England defender has been strongly linked with a move from Manchester City to the Gunners in this window.

www.manchestereveningnews.co.uk

한편, 맨시티는 스톤스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스톤스는 출전 시간 부족과 함께 유로 2020을 앞두고 잉글랜드 대표팀 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 이번 주 런던에서 자신의 에이전시를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스톤스아르테타와 같은 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있고 아르테타는 맨시티 수석 코치 시절에 스톤스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다.

 

스톤스는 이번 시즌 허벅지 부상과 햄스트링 부상을 겪으며 총 1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6-1로 승리한 아스톤 빌라와의 지난 리그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3-1로 승리한 맨유와의 지난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경기에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현재 미드필더인 페르난지뉴가 센터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만 19세의 에릭 가르시아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라포르테는 십자인대 부상이라고 하더라도 여전히 맨시티의 넘버 원 센터백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톤스의 임대 혹은 완전 이적 링크도 그리 놀라운 상황은 아니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계획이 없는 맨시티는 스톤스를 놔주지 않을 것이다.

 

맨시티는 지난 여름 콤파니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했고 라포르테의 장기 부상으로 수비 뎁스가 많이 약해진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또 한 명의 센터백을 매각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고, 클럽 소식통들 역시 스톤스가 아무 데도 가지 않을 것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하지만, 이번 여름에 맨시티에는 변화가 있을 것이고 만약 스톤스가 시즌 내내 3~4번째 센터백으로 기용됐다면,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시작할 것이다.


2.Bruno Guimaraes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브라질·스페인, 97년생, CM·DM

출처 : https://tribuna.com/

①Sport Witness by Lucas Sposito

 

Arsenal still in competition for Brazilian midfielder - Club fishing for higher offers - Sport Witness

It’s fair to say that the transfer of Bruno Guimarães to Benfica is close to becoming a saga, since the Portuguese side have been struggling to sign the midfielder from Athletico Paranaense. Newspaper A Bola has a big story about it today, saying the Eagle

sportwitness.co.uk

포르투갈 클럽팀 벤피카는 브라질 클럽팀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브루노 기마랑이스(만 22세)를 영입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지역지 'A Bola'에 따르면, 벤피카는 기마랑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향후 이적 수수료 10% + €20m(약 258억)를 제안했지만, 파라나엔시 측은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있고 잠재적 경쟁자인 아스날, 도르트문트와의 거래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록, 아스날과 도르트문트가 기마랑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제안했다는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며 파라나엔시 회장 마리오 셀소 페트라글리아는 포르투갈 일간지 'O Jogo'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스날은 관심이 있지만, 시즌이 끝날 무렵에만 제안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기마랑이스€40m(약 258억)의 바이아웃 조항이 결려있고, 파라나엔시는 이 금액 전부를 받을 수는 없겠지만 벤피카의 제안보다 더 큰 제안이 올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②@ltars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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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

아스날 이적 소식과 관련된 글을 주로 올리는 LTArsenal에 의하면, 아스날이 정말로 기마랑이스를 원한다면 그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마랑이스다비드 루이스와 같은 에이전시인 'Bertolucci Sports(베르톨루치 스포츠)'에 소속되어 있으며, 아스날 스포르팅 디렉터 에두의 에이전트인 키아 주브라키안베르톨루치의 파트너로서 과거 많은 브라질 선수들을 프리미어리그에 진출시켰었다.

 

또, 주브라키안은 아스날의 오래된 빅 팬이었지만 전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주브라키안이 인터폴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는 점을 고려해 그를 꺼려했었고, 주브라키안은 아스날 대신 첼시를 자신의 전초기지로 삼았었다.

 

다음은 주브라키안베르톨루치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시킨 선수들이다.

 

-알렉스

-하미레스

-윌리안

-다비드 루이스

-오스카

-줄리우 세자르

-산드루

-파울리뉴

-루카스 피아존

-쿠티뉴

 

주브라키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 이적시장]2019-20시즌 아스날 겨울 이적시장 전망(스왑 주의)

홈에서 첼시에게 패배하며 리그 12경기에서 1승 만을 기록하고 있는 아스날이 새 감독 미켈 아르테타와 함께 겨울 이적시장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 예상해보자!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 £140m(..

arsenaljungb.tistory.com

사진을 클릭해도 해당 링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Aliko Dangote

출처 : Getty Images (https://www.standard.co.uk/)

①London Evening Standard by Simon Collings

 

Billionaire Aliko Dangote plots Arsenal takeover 'in 2021'

African billionaire Aliko Dangote has sensationally claimed he is looking to buy Arsenal in 2021. Dangote, who is estimated to be the richest man in Africa, has a net worth of more than £8.5billion through his business exploits. The Nigerian has been linke

www.standard.co.uk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억만장자 알리코 단고테(만 62세)는 2021년 아스날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아프리카 최고 갑부로 추정되는 단고테의 순자산은 £8.5b(약 13조) 이상으로 알려져 있고, 과거에도 아스날 인수와 관련하여 링크가 있었다.

 

단고테는 2018년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2020년부터 아스날 인수에 착수할 것입니다. 누군가 아스날을 인수하더라도 저희는 계속 시도할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여러 비즈니스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는 그는 '데이빗 루벤스테인 쇼'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포지션을 취했다.

 

"네, 저는 언젠가 아스날을 인수하고 싶지만, 오늘 제가 계속 말하고 있는 200억 달러 상당의 이 프로젝트는 제가 정말 집중하고 싶은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회사를 완성하려고 노력 중이고, 이 일을 마친 후에 아마 2021년쯤에는 시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당장 아스날을 인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 모든 프로젝트들을 끝마친 후 아스날을 인수할 것입니다. 저는 현재 이 회사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스날의 모든 지분을 갖게 되어 아스날의 구단주가 된 스탄 크뢴케의 자회사인 KSE(Kroenke Sports & Entertainment)는 최근 몇 달 동안 아스날 팬들에게 비난을 받아왔다.

 

하지만, 스탄 크뢴케의 아들이자 아스날 디렉터인 조쉬 크뢴케는 지난 8월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팀을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되돌려 놓기 위해 힘을 쏟고 있고 아스날에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들은 현재 저희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그것은 팬들에게 있어 중요합니다."

"지난 시즌 몇몇 팬 그룹들을 만났을 때, 저는 그들에게 신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얻어지는 것이며 현재 저를 신뢰해주기를 바라지만 불행하게도 그 신뢰는 몇 년이 지나야 한다고 말했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막 시작하고 있고 우리가 더 많은 일을 할수록 점점 더 많은 신뢰를 얻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은 저와 제 가족에게 있어 항상 특별한 곳이었고 저는 여기에 있는 게 너무 기대되며 그 시간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4.아스날 재정

출처 : Getty Images(https://www.football.london/)

①Football.London by James Benge

 

Arsenal falls behind Tottenham in the Deloitte Money League

The Deloitte Football Money League has released its latest results and the figures make from grim reading by Arsenal fans as the Gunners fall behind Tottenham Hotspur for the first time ever

www.football.london

아스날은 10년 넘게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덕분에 런던에서 가장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클럽이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은 잉글랜드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었고 시즌 티켓 값 역시 잉글랜드 클럽들 중 가장 비쌌다.

 

하지만, 'DFML(Deloitte Football Money League : 딜로이트 풋볼 머니 리그)'의 최근 결과에 따르면, 아스날은 지난 시즌 첼시와 토트넘에게 모두 뒤처진 £392.7m(약 5,900억)의 수익을 올렸다. 이에 비해, 첼시는 £452.2m(약 6,800억), 토트넘은 £459.3m(약 6,900억)의 수익을 올렸다.

 

2010년 초에만 하더라도 아스날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DFML 탑 5위안에 여유 있게 자리 잡고 있었다. 아스날은 경기장 건축에 들어간 비용을 갚아야 했기 때문에, 경기장이 창출하고 있는 엄청난 부를 잡을 수 없었을지 몰라도 미래는 밝아 보였다.

 

하지만, 아스날은 2018년 이후 6위에서 11위로 추락했고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기간과 비교했을 때 £36m(약 541억)의 손실이 있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업 스폰서를 독차지하는 동안 아스날은 경기장 건축 비용을 갚기 위해 협상한 장기 거래에 묶여 있었고 현재 상업적 수입은 거의 정체 수준이다.

 

출처 : Deloitte Football Money League (https://www.football.london/)

 

일부 서포터들은 지속된 챔스 진출 실패와 최근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어 올리지 못함으로써 장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불가피하게 팀의 핵심 선수들을 매각할까 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또, 이와 함께 선수들의 몸값이 점점 비싸지고 있는 추세에서 아스날은 코칭, 스카우트, 분석, 시설 등에 더욱 투자하여 다른 분야를 통해 재정적 부담을 덜 필요도 있어 보인다.

 

지난 여름 조쉬 크뢴케는 'Football.London'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현재 우리는 유로파리그 예산에 챔피언스리그 수준의 급여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 흐름이 변하고 있다. 아스날 매니징 디렉터 비나이 벤카테샴이 커머셜 총책임자였을 때 아디다스와 계약한 유니폼 스폰서는 다음 시즌에 아스날에게 £60m(약 902억)의 수익을 안겨다 줄 것이다. 또, 그의 책임 하에 클럽의 스폰서 포트폴리오가 확대되었고 현재 그 개수가 23개로 알려져 있지만 아스날은 확실히 점점 나아지고 있다.

 

또, DFML의 수석 매니저 샘 부어는 '아스날의 상대적 쇠퇴는 2년 연속 챔스에 진출하지 못한 직접적인 결과'라고 지적한 적이 있다. 이는 그 격차가 경기장 위에서의 승리를 통해 메워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현재 아스날의 희망이라고 불리는아르테타가 어떻게든 아스날을 다시 챔피언스리그에 밀어 넣을 수만 있다면 희망은 있다.

 

하지만, 문제는 3 시즌째 챔스 진출에 실패한 아스날이 챔스에 진출한다고 하더라도 과연 몇 년을 버틸 수 있느냐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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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화요일 해외축구 겨울 이적(이그나시오 푸세토, 귀도 로드리게스, 라파 미르, 예로엔 조엣, 파비오 보리니, 파트리크 클리말라, 에디손 플로레스, 마이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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