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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소식/가십 및 루머

[가십 및 루머]2020.01.26 일요일 아스날 각종 가십 및 루머 모음(파블로 마리, 레뱅 퀴르자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1.Pablo Mari

플라멩구, 스페인, 93년생, CB

출처 : https://www.time24.news/

①Gazeta Esportiva by Tiago Salazar

 

Tiago Salazar on Twitter

“EXCLUSIVO! 👇 Empréstimo, metas e valores variáveis: entenda o acordo entre Flamengo e Arsenal por Pablo Marí #Flamengo #Arsenal #PabloMari #GazetaEsportiva https://t.co/Ruk4l10o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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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TV 채널 'Gazeta Esportiva'의 기자인 티아구 살라자르에 따르면, 기존 보도와 동일하게 아스날은 파블로 마리(만 26세)와 임대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플라멩구에게 €4m(약 52억)를 지급하고 2020년 6월 30일까지 마리와 임대 계약을 맺을 것이고 여름에 완전 영입을 하기 위해서는 €4m(약 52억)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또, 특정 기준에 도달한 경우 €2m(약 26억)가 추가되어 최대 €10m(약 129억)의 잠재적 비용이 든다고 한다.


②ESPN by Mauro Cezar

 

Mauro Cezar(@maurocezar) 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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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SPN'의 마우로 세자르에 따르면, 필수적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플라멩구 회장은 왓츠앱 그룹 메세지를 통해 마리가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이라는 잉글랜드의 보도는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고, 마리는 일반적인 이적 절차에 따라 아스날로 완전 이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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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twitter.com/TransferChecker


③ESPN by Jorge Nicola

 

Jorge Nicola on Twitter

“Flamengo vende Pablo Marí e negocia para ter Léo Pereira I Rafael vai abrir mão de R$ 9mi pra sair do Cruzeiro I Grêmio já admite perder Cebolinha I Bruno Guimarães vendido ao Lyon https://t.co/XT8gVcG4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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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SPN의 조지 니콜라에 의하면, 아스날은 파블로 마리의 이적료로 €7m(약 90억)를 지불할 것이라고 한다.

 

마리는 구단 측에게 아스날로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따라 플라멩구는 €7m(약 90억)라는 낮은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④@TransferChecker

 

Transfer News on Twitter

“Pablo Mari has reportedly asked for the number 4 shirt at Arsenal. He has previously worn 4 at Flamengo. Mo Elneny is currently Arsenal’s number 4, but given that he is out on loan he may lose it. The 22 shirt is Mari’s second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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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마리는 아스날에게 등번호 4번을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마리는 플라멩구에서도 4번을 달고 뛰었었다.

 

현재 아스날의 등번호 4번을 달고 있는 선수는 이집트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이지만, 그는 현재 베식타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리에게 자신의 등번호를 빼앗길 수도 있다고 한다.

 

또, 마리는 4번이 안될 경우 22번을 원한다고 한다.


2.Layvin Kurzawa

PSG, 프랑스·폴란드, 92년생, LB·LM·LW

출처 : Getty Images (https://talksport.com/)

①Eleven Sports Italia by Luca Fiorino

 

Luca Fiorino on Twitter

“Per #Kurzawa c’è stato un rilancio last minute dell’#Arsenal per convincerlo ad accettare l’offerta per giugno. La #Juventus si sente sicura del sì già ricevuto dal francese e dalla volontà del #PSG di volerlo dar via (per ovvie ragioni) in questa fine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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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 퀴르자와(만 27세)의 아스날 이적은 기정사실인 듯 보였다.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갑자기 에이전시를 바꾼 행보는 아스날로의 이적을 암시하는 듯 보였다. 퀴르자와의 현재 에이전시는 아스날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의 에이전트인 키아 주브라키안과 관련이 있는 에이전시이기 때문이다.

 

또, 아스날 관련 소식에 있어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The Athletic'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역시 퀴르자와를 언급했고 BBC Sport와 Sky Sports 역시 아스날이 퀴르자와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최근 유벤투스 관련 소식에 있어 상당히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Goal.com'의 로미오 아그레스티는 퀴르자와-데 실리오의 스왑 딜이 아스날-퀴르자와 이적보다 더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Eleven Sports Italia'의 루카 피오리노에 의하면, 아스날이 퀴르자와에게 제안한 것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 계약으로 퀴르자와를 데려오는 것이었고 PSG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내보내고 싶어 했기 때문에 유벤투스와의 스왑 딜을 이미 승낙했다고 한다.


3.Pierre-Emerick Aubameyang

아스날, 가봉·프랑스, 89년생, CF·RW·LW

출처 : IKIMAGES/AFP, via Getty Images (https://www.standard.co.uk/)

①Sport

 

Barça go all in on Valencia's Rodrigo & rule out Arsenal's Aubameyang

Barça go all in on Valencia's Rodrigo & rule out Arsenal's Aubameyang

www.sport.es

바르셀로나는 4개월 부상을 당한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의 넘버 나인 대체자를 찾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월 31일 금요일까지 공격수 영입을 마무리해야 하고 새 감독 키케 세티엔 역시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영입하길 바란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아스날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만 30세)과 발렌시아의 스페인 공격수 로드리고 모레노(만 28세)가 언급되었다.

 

우선, 모레노는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영입 타겟으로 알려져 있다.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는 지난 며칠 동안 로드리고 이적과 관련하여 협상을 가졌고, 로드리고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와 발렌시아 사이에서도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포함시켜 로드리고를 임대로 데려오고 싶어하며 임대료와 선수의 주급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한편,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 스타일에 적응할 필요성과 만 30세라는 나이가 불리한 조건으로 작용하여 바르셀로나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바르셀로나 코치진은 로드리고가 팀에 합류한 후, 경기에 투입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로드리고를 데려오는데 실패할 경우 첼시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만 33세) 영입을 생각하고 있으며, 주된 이유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그리즈만뎀벨레와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