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전문(의역)]유로파리그, 올림피아코스, 귀엥두지, 파블로 마리, 로테이션 등에 답한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와 아스날 센터백 소크라티스
2020. 2. 21.
아스날 선수단은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원정경기를 앞두고 수요일 저녁에 그리스에 도착했고 감독 미켈 아르테타와 그리스 센터백 소크라티스는 경기를 앞두고 언론과 마주했다. 감독으로서 첫 번째 유럽 컵 대회 경기를 맡게 되었는데... 아르테타 : 음, 이 대회는 저희에게 있어 또 하나의 큰 대회입니다. 이 대회에서 클럽이 달려왔던 것들과 지난 시즌 결승에 진출했던 부분들을 돌이켜보면 이 대회는 이번 시즌에도 우리에게 중요한 목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내일 경기에서 우리가 어떤 경기를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또, 소크라티스는 우리에게 그리스 원정에 대해 이야기해줬고 이번 경기에 대한 부족한 부분들을 깨닫게 해줬습니다. 소크라티스가 어떤 말을 해줬는지? 아르테타 :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