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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

[계약 오피셜]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2023년까지 재계약 체결! 2020. 9. 19. 아스날은 가봉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2년 재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2021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오바메양은 아스날과 2년 재계약을 맺었고, 2023년 6월 30일까지 아스날과 함께하게 되었다. 오바메양은 프랑스 클럽팀 FC 루앙과 SC 바스티아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2007년 겨울에 이탈리아 클럽팀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이후, 프랑스 클럽팀 디종 FCO와 릴 OSC, 그리고 AS 모나코에서 임대 생활을 하면서 84경기 12득점 7도움을 기록했고 생테티엔에서 임대 생활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 2012년 겨울에 완전 이적했다. 생테티엔에서 두 시즌 반 동안 97경기 41득점 25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핵심 선수가 되었고, 리그 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인터뷰(의역)]커뮤니티실드 트로피, 재계약, 아르테타 등에 답한 아스날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2020. 8. 31. 지난 FA컵 결승전에 이어 다시 한번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한 가봉 출신 공격수 오바메양은 리버풀전, 커뮤니티실드 트로피, 재계약 등에 대해 언급했다. ‘It’s an exciting time to be at this club' Pierre-Emerick Aubameyang talks winning more silverware and gives the latest on his future www.arsenal.com FA컵 트로피에 이어 커뮤니티실드 트로피도 들어 올리게 되었는데... 너무 좋다. 특히, 에인슬리가 오늘 경기 MOM을 받게 되었는데, 그럴만한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또, 우리 모두가 오늘 트로피를 들어 올릴만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트로..
[인터뷰(의역)]올림피아코스전, 골장면, 챔피언스리그 등에 답한 아스날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영상 포함) 2020. 3. 1. 오바메양은 연장 후반에 아스날에게 소중한 동점골을 선물했지만, 7분 후 다시 역전골을 내주게 되었고 추가시간에 완벽한 득점 찬스를 골로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준우승 팀은 32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고 오바메양 역시 상실감이 매우 커 보였다. 충격을 많이 받은 거 같은데, 승리에 정말 가까웠던 마지막 순간을 요약하자면? 그렇다. 정말 매우 실망스럽다. 아, 내가 뭐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것은 하나의 경기였고 나는 우리가 경기의 페이스를 놓친 것 같다. 그리고 그게 오늘 경기에 화살로 돌아온 거 같다. 그리고.. 그렇다, 마지막 골은 우리에게 운이 없었고 그게 다다. 오늘 넣은 골은 정말 대단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매주 그러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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