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의역)]티어니의 몸 상태와 윈터 브레이크에 대해 언급한 피트니스 코치 샤드 포사이스(사진 및 영상 포함)
2020. 2. 12.
키어런 티어니는 두바이에서의 두 번째 훈련 세션인 토요일 아침부터 1군 선수단과 함께했고, 아스날 총괄 피트니스 코치 샤드 포사이스는 그가 폼이 매우 좋은 상태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어니는 지난 여름에 사타구니 부상을 입은채 아스날로 이적했고, 셀틱에서 받았던 수술은 그가 10월까지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는 마침내 아스날에서 데뷔전을 가졌지만, 12월에 있었던 그의 5번째 경기였던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그는 3월에나 복귀할 예정으로 보이지만, 어깨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제일 높은 강도의 재활 치료를 진행하며 나머지 1군 선수들과 함께 이번 두바이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포사이스는 장기 부상자들이 팀 동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