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의역)]챔스, 아르테타, 계약 기간, 이적 등에 대해 언급한 아스날 공격형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영상 포함)
2020. 2. 14.
아스날 공격형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아스날이 다음 시즌 챔스 진출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아르테타 감독이 팀을 맡은 이후 자신과 팀 동료들은 전술에 대해 더 명확한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외질은 작년 12월 아르테타가 아스날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다시 주전 선수로 복귀하며 경기에 정기적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2년 전에 맺은 클럽과의 재계약(이 재계약으로 아스날 최고 주급자가 되었다 / £350,000 한화로 약 5억 2천) 이후로 폼이 하락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확실히 무언가 더 보여줄 필요는 있다. 한편, 아스날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0위로 4위 첼시와의 승점 차는 10점이고, 아스날이 남은 13번의 리그 경기를 통해 챔스 티켓을 획득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