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의역)]에버튼전, 아르테타, 사카, 골대, 리그 테이블 등에 답한 아스날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
2020. 2. 25.
프리미어리그 두 경기 연속 아르테타의 선택을 받은 잉글랜드 유망주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는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준 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2008년 데닐손과 벤트너 이후 만 21세 이하의 선수가 골을 합작한 것이 약 12년 만에 처음인데... 그 기록은 저희를 매우 기쁘게 하고 자랑스럽게 해요. 저희는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사카는 훌륭한 선수예요. 그리고 현재 그의 폼은 매우 좋아요.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스스로도 잘 지내고 있어요. 저희는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고 오랫동안 함께 플레이해왔어요. 저는 그가 위험 지역으로 크로스를 올릴 거라는 것을 눈치챘고 저는 그저 그 공간으로 뛰어들며 볼을 발에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이에요. 본인의 발전에 있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