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전문(의역)]두바이, 파블로 마리, 세드릭 소아레스, 키어런 티어니, 부카요 사카, 겨울 및 여름 이적시장, 등에 답한 미켈 아르테타 감독(영상 포함)
2020. 2. 15.
두바이 전지훈련을 다녀온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주말에 있을 뉴캐슬전을 앞두고 언론과 다시 마주했다. 두바이 전지훈련에 대해서... 두바이에서의 전지훈련은 미니 프리시즌과 같았고 저희는 여러 원칙에 따라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팀들의 각기 다른 포메이션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온 더 볼 상황 혹은 오프 더 볼 상황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상황들을 훈련하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이외에도 선수들과 스탭들뿐만 아니라 백룸 스탭들까지 서로에 대해 알게 된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매우 생산적인 전지훈련이었습니다. 선수들의 사기 유지에 대해서... 그것은 경기에 달려있습니다. 훈련과 경기를 통해 알 수 있었던 선수들의 직업의식과 노력, 그리고 헌신은 매우 훌륭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