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esut Ozil
독일, 88년생(만 31세), AM·LW·RW
메수트 외질은 개인적인 이유로 2월 20일에 있을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원정길에 함께하지 않았고 여러 소식들에 의하면, 외질의 와이프가 임신을 했다고 해요.
2.Lucas Torreira
우루과이·스페인, 96년생(만 24세), DM·CM
루카스 토레이라는 병으로 인해 올림피아코스 원정길에 함께하지 않았지만, 몸 상태가 두드러질 정도로 호전된다면 경기 시간에 맞춰 개인적으로 원정길에 오를 것이라고 해요.
3.Pablo Mari
스페인, 93년생(만 26세), CB
파블로 마리는 브라질에서 프리시즌이었던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에 합류했기 때문에 경기력을 올리기 위해서 2월 17일에 있었던, 1-2로 패배한 첼시 U23 팀과의 '프리미어리그 2' 경기에 롭 홀딩과 함께 선발 출전하며 45분을 소화했고, 올림피아코스 원정경기부터는 출전이 가능하다고 해요.
4.Cedric Soares
포르투갈·독일, 91년생(만 28세), RB·RM
세드릭 소아레스는 아스날에 합류하기 전에 뛰고 있었던 사우스햄튼에서 1월 22일에 있었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좌측 무릎 부상을 입었고 현재 체육관에서 개인 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2월 말까지 본격적인 훈련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요.
5.Kieran Tierney
스코틀랜드·맨섬, 97년생(만 22세), LB
키어런 티어니는 12월 9일 웨스트 햄과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우측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은 후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재활 과정에서 진척을 보이면서 팀 훈련 세션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2월 말까지 본격적인 훈련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요.
6.Calum Chambers
잉글랜드, 95년생(만 25세), RB·CB·DM
칼럼 체임버스는 12월 29일 첼시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좌측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입은 후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재활 기간은 6~9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