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의역)]노리치전, 클럽 레코드, 재계약 등에 답한 아스날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영상 포함)
2020. 7. 3.
2득점 1도움을 기록한 가봉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아스날에서 프리미어리그 79경기만에 51골을 넣으며 기존 클럽 레코드였던 티에리 앙리의 83경기 50골을 넘어섰다. Auba on breaking records, Saka and his future Club captain reacts to being our fastest player to hit 50 Premier League goals and the latest on his contract www.arsenal.com 클럽 역사상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빨리 50골을 넣은 선수가 됐는데... 정말 자랑스럽다. 정말로. 우선 나는 팀을 먼저 생각한다. 오늘 우리는 정말 잘했고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잘해줬기 때문에 승리할만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