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의역)]첼시전, 맨유전, 아르테타 감독 등에 답한 아스날 미드필더 조 윌록
2020. 1. 1.
아스날 유망주 미드필더 조 윌록은 첼시전 패배에 대해 실망했지만, 아르테타 감독과의 여정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 패배에 대해서... 매우 실망스러워요. 왜냐하면 저희는 전반전에 매우 잘했고 후반 20분까지도 매우 잘했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저희는 라인을 깊게 내려 수비에 집중했고 결국 그들이 승리했어요. 에너지와 경기력에 대해서... 그것이 바로 저희가 처음부터 하려고 했던 거예요. 팀 전체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내뿜기 위해 노력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려고 노력했지만, 불행하게도 패배하고 말았어요. 다음 경기인 맨유전에 대해서... 긍정적인 요소들을 계속 유지하고 서로를 믿어야 해요. 이제, 시즌 절반이 끝났고 저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저희는 이제 다음 경기를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