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일정]프리미어리그 윈터브레이크 두바이 전지 훈련 확정
2020. 1. 29.
1군 선수들은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 윈터브레이크 기간에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할 것이다.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2월 16일 뉴캐슬과의 리그 경기와 4일뒤에 있을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로파리그 경기, 그리고 그 뒤에 있을 경기들을 대비하여 1군 선수단과 함께 더 따뜻한 날씨에서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두바이로 떠날 것이다. 아스날의 유니폼 스폰서인 에미레이츠 항공이 선수들을 두바이까지 안전하게 태워줄 것이고 기간은 2월 7일 금요일부터 2월 11일 화요일까지가 될 것이다.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 "몇 가지 핵심 경기들을 준비함에 따라, 저희는 따뜻한 날씨에서의 훈련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바이는 환상적인 곳이고 그곳의 축구 시설은 퍼스트 클래스입니다. 시즌의 중요한 시기에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