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스날 경기/경기 프리뷰

[경기 프리뷰]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뉴캐슬 아스날 예상 라인업, 승부 예측, 전력 비교, 스탯, 팀 뉴스 등

안녕하세요!

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뉴

캐슬 vs 아스날 경기는 우리

나라 기준 2023.11.05 일요

일 02:30에 시작되고, 뉴캐

슬 홈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

크에서 펼쳐집니다.

TV 중계는

SPOTV ON(유료)

PC 및 모바일 중계는

SPOTV NOW​​​​​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클릭 시 SPOTV NOW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이번 경기 심판진

출처 : https://www.nufc.co.uk/

 

주심 : Stuart Attwell / 부심 : Richard West, James Mainwaring / 4부심 : Graham Scott

VAR : Andy Madley / VAR 부심 : Stuart Burt

 

 

이번 경기를 맡게 된 스튜어트 애트웰 주심은 잉글랜드 중부에 위치한 위릭셔주의 뉴니튼 출신으로 2008년 8월 23일 블랙번과 헐시티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이번 시즌에는 총 10경기를 맡아 38장의 옐로카드와 2번의 다이렉트 레드카드, 2번의 페널티를 선언했다. 2번의 페널티는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왔고 1장의 레드카드는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예선에서, 또 다른 한 장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왔다.

애트웰 주심은 이번 시즌 아스날 경기를 한 경기 맡은 적이 있는데, 바로 시즌전에 펼쳐졌던 맨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맡았었다. 이 경기에서 총 4장의 옐로카드가 나왔는데 아스날 선수가 3장, 맨시티 선수가 1장을 받았었다. 뉴캐슬 경기는 무려 2경기나 맡았는데 뉴캐슬은 여기서 1승 1패를 기록 중이고, 신기하게도 이번 시즌 대승한 경기와 대패한 경기가 모두 포함되었다. 대승한 경기는 셰필드 원정에서 0-8로 대승했고 이 경기에서는 4장의 옐로카드가 나왔고, 대패한 경기는 브라이튼 원정으로 3-1로 패배했고 총 8장의 옐로카드가 나왔다.

지난 시즌에는 아스날 경기 2경기를 맡았고 뉴캐슬 경기는 4경기를 맡았다. 아스날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는데, 한 번은 울버햄튼 원정에서 0-2로 승리했고 한 번은 홈에서 크팰을 상대로 4-1 대승을 거뒀었다. 한편, 2경기에서 옐로카드는 총 6장이 나왔다. 뉴캐슬은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는데, 한 번은 0-1로 승리한 사우스햄튼과의 리그컵 4강 원정경기였고 총 7장의 옐로카드와 경고 누적 퇴장 한 장이 나왔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승 1무로 사우스햄튼 원정에서 1-4로 승리, 본머스 원정에서 1-1 무승부, 홈에서 펼쳐진 맨유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고 옐로카드는 총 6장이 나왔다. 6장 중 5장이 본머스전에서 나왔고 나머지 1장은 사우스햄튼전에서 나왔다.


팀 소식

출처 : Lindsey Parnaby/AFP/Getty Images ( https://edition.cnn.com/ )

뉴캐슬

이탈리아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는 AC 밀란에서 뛰던 시절 베팅 규정을 위반하여 10개월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는 내년 8월 말에 만료되어 유로 2024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뉴캐슬 선수단과의 훈련은 계속할 수 있다고 한다.

주중에 있었던 맨유와의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경기 시작 5분 만에 부상을 입은 잉글랜드 레프트백 맷 타겟(햄스트링)은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장기 부상이 예상된다. 또, 최근 2경기에 결장 중인 스웨덴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사타구니)와 잉글랜드 윙어 제이콥 머피(어깨) 역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이사크는 A매치 기간이 끝나는 11월 말에나, 머피는 내년 초에나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뉴캐슬 유스 출신으로 최근 3경기에 결장 중인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허리)은 12월 말에나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가진 뉴캐슬 유스 출신이자 잉글랜드 미드필더 루이스 마일리(질병)는 최근 4경기에 결장 중이며 빠르면 2주 안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기 부상자인 네덜란드 센터백 스벤 보트만(무릎)은 빠르면 11월 말 복귀가 예상되고, 이번 여름에 합류했지만 장기 부상을 입은 잉글랜드 윙어 하비 반스(발)는 내년 초에나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챔스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스웨덴 수비수 에밀 크라프트와 스코틀랜드 윙백 맷 리치는 최근 맨유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다시 기용되기 시작했고 사실상 최후순위 골키퍼인 잉글랜드 출신의 마크 길레스피도 주말에 있었던 울버햄튼전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스페인 윙백 하비에르 만키요(사타구니)는 엎친데 덮친 격으로 부상까지 입으면서 이번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다.

예상 라인업

GK : Pope

DF : Burn-Lascelles-Schar-Trippier

MF : Longstaff-Guimaraes-Joelinton

FW : Gordon-Wilson-Almiron


아스날

부상을 안고 경기에 뛰었다고 알려진 노르웨이 플레이메이커 마르틴 외데고르(엉덩이)가 주중에 있었던 웨스트햄과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골까지 넣었고 이번 경기부터 다시 선발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부상으로 웨스트햄전에 결장한 잉글랜드 공격형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무릎)는 이전에 겪었던 햄스트링 부상과는 상관없는 부상인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 부상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세비야와의 챔스 원정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최근 2경기에 결장 중인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햄스트링)는 이번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고 A매치 기간 대표팀에서 뛰었던 것이 문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 가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근육) 역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두 선수 모두 복귀까지는 몇 주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빠르면 11월 말에 복귀할 수도 있다.

장기 부상자인 네덜란드 수비수 위리엔 팀버(무릎)는 여전히 재활 중에 있으며 빠르면 2~3월 안에 복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라인업

GK : Raya

DF : Zinchenko-Magalhaes-Saliba-White

MF : Rice-Jorginho-Odegaard

FW : Martinelli-Nketiah-Saka


전력 비교

 

 

 

 

 

 

 

 

 


경기전 기자회견

뉴캐슬 감독 에디 하우

출처 : https://www.nufc.co.uk/

 

 

"최근 그들의 성적은 지난 시즌에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또, 이번 여름 아주 훌륭한 영입 시장을 보냈고 그들은 작년보다 더 나아졌고 정신적으로도 발전했으며 전체적으로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현재 무패를 기록 중이고 이번 경기는 우리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그들을 어렵게 만들 방법을 찾아야 하겠지만 한편으로 우리는 이번 경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경기들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쉬운 일정이 아니었습니다. 바쁜 경기 일정으로 빠른 회복이 필요했고 좀 더 강력하게 몇몇 도전들을 대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와 주고 있는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도전은 결코 쉬운 게 아닙니다."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

출처 : https://www.arsenal.com/

 

 

"뉴캐슬 원정은 승리하기 정말 힘든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우리는 그것을 해냈고 우리가 거기서 원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그들의 장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는 매우 분명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플레이하기 위해, 그리고 경기의 흐름을 가져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축구를 하게 된다면, 그런 분위기에서 한 번 뛰어보고 싶을 것입니다. 세비야 원정처럼 거기서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알 것입니다. 이런 경기장에서 뛰는 것은 말 그대로 특권입니다. 그 순간을 받아들여야 하고 그것을 즐길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경기장들을 생각하면 꼭 테스트를 받고 싶습니다."


승부 예측

출처 : Premier League ( https://www.goal.com/ )

Evening Standard의 마르크 마요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뉴캐슬은 다시 4위권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반면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선두인 토트넘보다 1점 뒤처져 있다. 양 팀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예측하기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그래도 아스날 승리에 걸어보겠다.

예상 : 0-1 아스날 승


90MiN의 유안 번스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에게 결코 쉬운 경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두 팀 모두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반면 팀 핵심 선수 몇 명이 부상으로 빠져있기 때문에 더욱더 예측 불가능한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최근 맨유 홈에서 펼쳐진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3-0으로 승리한 뉴캐슬이 팬들의 열렬한 환호에 힘입어 경기를 펼치게 될 것이고, 특히나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분위기로 유명한 구장이기 때문에 아스날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아스날 역시 프리미어리그 우승 레이스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번 경기를 잡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경기는 주로 뉴캐슬의 흐름대로 갈 것 같고, 결국 골을 넣을 가능성은 뉴캐슬이 더 높아 보인다.

예상 : 1-0 뉴캐슬 승


Sports Mole의 벤 넵튼

뉴캐슬은 주중에 있었던 맨유 원정에서 0-3 대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최근 맨유의 경기력을 고려하면 뉴캐슬의 승리가 그리 놀랍지만은 않다. 한편, 아스날은 웨스트 햄을 만나 자책골을 시작으로 결국 1-3으로 패배하며 별로 운이 좋지 못한 경기를 치렀다. 물론, 후반전의 경기력은 웨스트 햄의 압도였다. 두 팀 모두 이번 경기를 위해 현재 팀 내 최고의 선수들을 내보낼 것이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부터 홈에서 엄청난 수비력을 자랑했고 반면에 아스날은 홈보다 원정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정말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는데, 두 팀 모두 득점에는 성공할 거 같으나 결국 승부가 나는 것보다는 무승부로 경기를 마칠 거 같다.

예상 : 1-1 무승부


Sports Keeda의 아딧야 호산가디

아스날은 아르테타 감독 아래에서 믿기 힘들 정도 많이 성장했지만, 최근 한 달 동안은 일관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팀 내 핵심 선수들을 선발로 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진정한 아스날의 힘을 볼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캐슬도 에디 하우 감독 아래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순항 중에 있는데, 두 팀은 현재 꽤 대등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무승부로 끝나지 않을까 싶다.

예상 : 1-1 무승부


축구 웹사이트 WhoScored

뉴캐슬은 지난 두 경기에서 1무 1패로 승리가 없었지만 주중에 있었던 맨유와의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0-3으로 승리하며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특히, 지난 주말 울버햄튼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넣었지만 계속 동점골을 내주며 결국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야만 했다. 한편, 아스날은 뉴캐슬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는데 주말에 있었던 셰필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둔 반면 주중에 있었던 웨스트 햄과의 카라바오컵 16강에서는 3-1로 패배하며 광탈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에게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고 서로 골을 주고받으며 결국 무승부로 끝날 거 같다.

예상 : 2-2 무승부


Opta 슈퍼 컴퓨터 예측

출처 : https://theanalyst.com/

 

 

시뮬레이션 1만 회를 돌려본 결과 뉴캐슬 홈인데도 불구하고 아스날의 승리 확률이 더 높았다. 물론, 뉴캐슬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는 아니었지만 아스날이 승리할 확률은 39.5%, 뉴캐슬이 승리할 확률은 32.1%, 무승부로 끝날 확률은 28.4%였다.

한편, 아스날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 3순위에 위치해 있는데 1순위인 맨시티는 80%, 2순위인 리버풀은 10.9%, 아스날은 6.8%를 기록했다. 뉴캐슬은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는 4위권에 들 확률이 24.8%였지만 토트넘의 활약으로 22.7%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6위권 안에 들 확률은 25.2%로 현재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스탯

출처 : https://www.arsenal.com/

뉴캐슬 vs 아스날

①아스날은 뉴캐슬과의 상대 전적에서 우위에 있는데 191경기 84승 39무 68패를 기록 중이다.

②또, 최근 전적에서도 앞서고 있는데 뉴캐슬과의 최근 리그 및 컵 경기에서 22경기 19승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③지난 시즌 두 팀 간의 승부는 아스날이 1승 1무로 앞서있는데, 아스날 홈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뉴캐슬 홈에서는 아스날이 2-0으로 승리했었다.

④뉴캐슬은 아스날과의 최근 리그 10경기 중 1경기에서만 승리했는데, 또 그중 8경기에서는 무득점을 기록했다. 참고로, 뉴캐슬이 승리한 유일한 경기는 2022년 5월에 있었던 경기로 2-0 승리를 거두며 아스날의 챔스 진출을 좌절시켰었다.

⑤아스날은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총 13승을 기록 중인데, 이는 맨유를 제외하면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가장 많은 승리이다.

⑥또,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 원정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팀은 아스톤 빌라인데, 14승인 것을 고려하면 뉴캐슬 원정에서의 13승도 꽤 높은 기록이다.

⑦그리고, 아스날은 뉴캐슬과의 리그 경기에서 30경기 무실점을 기록 중인데, 이는 잉글랜드 1부 리그 역사상 한 팀이 다른 한 팀을 상대로 기록한 최다 무실점 기록이다.

⑧스페인 출신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을 이끌고 뉴캐슬에게 8경기 6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데, 이는 리즈전 7승에 이어 한 팀을 상대로한 아르테타의 최다 승 기록이다.

⑨한편,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은 아스날을 상대로한 자신의 첫 리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지만, 이후 9경기에서는 무득점을 기록 중이다.


뉴캐슬

①뉴캐슬은 이번 시즌 10경기 5승 2무 3패 승점 17점으로 리그 6위에 위치해 있는데, 이는 10경기 기준 2011/12시즌 앨런 파듀 감독 시절 22점 이후 최다 승점 기록이다.

②또, 뉴캐슬은 현재 10경기에서 26골을 넣으며 아스톤 빌라와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데, 이는 10경기 기준 1994/95시즌 케빈 키건 감독 시절 27골 이후 최다 득점 기록이다.

③뉴캐슬은 리그 개막전에서 아스톤 빌라에게 5-1 대승을 거뒀지만 이후 3경기에서 3연패를 당했는데, 이후 최근 6경기에서는 4승 2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다.

④또, 최근 5경기에서는 모두 두 골 이상씩을 넣었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두 골 이상을 기록하게 된다면, 2004년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잉글랜드 1부 리그에서 6경기 연속 두 골 이상을 넣게 된다.

⑤뉴캐슬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간 시간이 무려 460분이나 되는데, 이는 맨시티의 462분에 이어 두 번째이다.

⑥한편, 이번 경기에서 패배하게 된다면 리그와 컵 경기를 포함한 전체 경기에서 홈 2연패를 기록하게 되는데, 이는 에디 하우 감독이 뉴캐슬을 맡기 직전인 2021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⑦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은 선발 출전한 최근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서 13골을 넣었고 이번 시즌에는 420분 안에 7골을 넣으며 60분당 한 골을 기록 중인데, 해당 기간 90분 이상을 뛴 선수들 중에는 가장 좋은 기록이다.

⑧또, 윌슨은 2023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19골을 넣었는데, 이는 맨시티의 엘링 홀란드가 넣은 26골과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넣은 20골 다음으로 많은 골이다.

⑨만약 이번 경기에서 윌슨이 골을 넣게 된다면, 앨런 시어러앤디 콜에 이어 한 해에 20골을 넣은 세 번째 뉴캐슬 선수가 된다.


아스날

①아스날은 이번 시즌 10경기 7승 3무로 무패를 기록 중인데, 시즌 개막 이후 10경기 무패를 기록한 것은 2007/08시즌 이후 처음이다.

②또, 아스날은 시즌 개막 이후 원정 4경기에서도 3승 1무로 무패를 기록 중인데, 이는 2016/17시즌 이후 처음이며 당시에 아스날은 원정 7경기에서 5승 2무로 무패를 기록했었다.

③아스날은 이번 시즌 코너킥으로만 5골, 페널티를 제외하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6골을 넣었는데, 이는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최다 코너킥 골과 최다 세트 피스 골이다.

④또, 아스날은 이번 시즌 세트 피스 상황에서 단 한 골만을 내줬는데, 이 역시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소 세트 피스 실점이다.

⑤잉글랜드 수비수 벤 화이트가 이번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면 아스날 소속 100경기 출장을 기록하게 된다.

⑥한편, 잉글랜드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는 아스날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100경기 출장을 기록하게 된다.

은케티아는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인 2017/18시즌부터 현재까지 총 19골을 넣었는데, 그중 원정에서 넣은 골은 놀랍게도 단 한 골뿐이다. 2019년 5월 번리와의 원정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3-1로 승리를 굳혔다.

⑧하지만, 은케티아는 이번 시즌 10경기 5골을 기록 중인데, 이는 자신의 한 시즌 커리어하이와 같다. 현재까지 2021/22시즌의 5골이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이다.

⑨벨기에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원정 9경기에서 2득점 5도움으로 7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데, 2득점 모두 이번 시즌에 나왔으며 심지어 두 경기 모두 교체로 출전하여 골을 넣었었다. 에버튼전에서 결승골을 넣었고 첼시전에서 동점골을 넣었었다.

 


 

 

그 외,

경기들에 대한 SPOTV

일정은 아래 일정표를 참고해 주세요!